[디스커버리뉴스=김슬기 기자] 힐랜드는 헬스케어 4.0 플랫폼 서비스 HLM 연계한 바이오메타버스 플랫폼을 론칭했다.
15일 힐랜드에 따르면 바이오메타버스는 개인의 유전자 정보를 분산저장해 질병 예방은 물론 원격 치료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금일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힐랜드의 HLM 바이오메타버스 플랫폼의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비대면 헬스케어, 전문가(의사,약사) 상담 및 처방, 수술 동영상 공유(NFT영상), 힐랜드 메타버스 물품구매 택배서비스 및 힐랜드 건강검진 등이 있다. 모든 서비스는 힐리움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